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즈 2/마을 (문단 편집) ==== 칼리엔테 가 ==== * 칼리엔테 니나(姉), 칼리엔테 다이나(妹) 나쁘지 않은 생김새와 우월한 몸매, 딱 바람둥이 플레이를 하기 좋은 특성들, 막장성이 넘치는 관계 및 설정들, 상대적으로 감정이입이 쉬운 여심들로 구성된 가족이기 때문에 여성 유저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집. 다만 자매가 서로 성격이 상극이라[* 다이나는 게으르고 더러우며 외향적인 성격이고 니나는 깔끔하고 부지런하며 내성적인 성격이다.] 플레이 난이도는 보기보다도 만만치가 않다. 벨라가 납치된 지 얼마 안 있어 이사왔다는 설정 덕분에 '설마 벨라의 납치에 칼리엔테 자매가 관련있는 거 아니냐'는 가설이 떠도는 등 꽤나 미스테리한 가족이다. 다이나는 바첼러 마이클[* 심즈 1에선 독신남으로 등장. 이런 이름 덕분에 설정오류가 생겼다. 다만 이 경우 당시의 상황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.]이라는 심과 결혼했었는데, 마이클이 죽고 난 후 과부가 되었다.[* 상기한 인터뷰에서 보듯이 '연구를 중단시키기 위해 모티머에게 접근을 했다'는 벨라의 추측도 있고 연속으로 부유한 노인과 연인관계에 있다는 다이나의 꽃뱀 설정 때문에 마이클의 죽음에 대한 별의별 추측들이 다 난무하는데 사실 유령은 그냥 하얀색. '''자연사 맞다.''' 여담이지만 마이클의 유전자는 2번형으로 꽤 좋은 편이기도 하다.] 이후 마이클의 유산을 상속받았으나 이후 돈을 어떻게 썼는지 세금을 내지 못해 환수인에게 물건을 환수당하기까지 하고, 바람창에 부자와 결혼하기 소망을 띄우는 등 돈을 위해 모티머를 꼬셨다는 티를 팍팍 낸다.[* 실제로 칼리엔테 자매의 집은 둘 다 백수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호화로운 가구들이 있어 가족 재산이 5만 시몰레온이 넘는 반면 현금은 고작 천 시몰레온 밖에 없다. 둘 다 수입이 없는데다 젊다는(성인 된지 하루 밖에 안됐다) 것을 생각하면 사치가 심한 성격인 듯.] 참고로 바첼러 마이클은 고트 벨라, 즉 바첼러 벨라의 친오빠로 만약 다이나가 모티머와 이어질 경우 고트 가문의 아이들은 숙모가 새어머니가 되는 말도 안되는 일을 겪게 되는 것이다. 첫날에는 100% 도둑이 들어서 핫터브를 훔쳐간다고 한다. 다만 다이나가 고트 가문에 들어가거나 모티머가 칼리엔테 가족에 들어오는 등 가족 구성원에 변화가 생기면 도둑이 들지 않는다. 조상 중에 외계인이 있어 다른 심들보다 입술이 얇고 턱이 뾰족한 등 미형이라기엔 좀 애매한 생김새들이지만 보기보다 다이나의 유전자는 좋은 편. 하지만 니나의 유전자는 상당히 나쁜 편이다. 보통은 돈하고만 이어주는 편이라 간과하기 쉬운 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